“법보시 캠페인은 세상 곳곳에 부처님 가르침의 등불을 밝혀 마음의 안개를 걷어내는 최고의 전법행입니다.”불교의 참선 문화 보급과 대중화에 진력해 온 한국참선지도자협회(이사장 의정 스님·공동회장 각산·마가 스님)가 법보신문 법보시 캠페인에 동참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발원했다.한국참선지도자협회는 2018년 출가수행자와 각계의 명상전문가들이 한국불교의 정신문화와 전통수행법인 참선을 대중화해 국민의 행복과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한민국 명상포럼’ ‘DMZ 세계평화
서울의 중심 강남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힐링 및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명상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한국총명상협회·한국참선지도자협회(회장 각산 스님)는 4월9일~11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명상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의 저명한 명상가들을 초청해 명상의 효과를 알렸다. 4월9일은 자비명상 이사장 마가 스님을 비롯해 행불선원장 월호, 중앙승가대 교수 금강 스님과 안희영 MBSR연구소장이, 10일은 선원수좌회 선승 정과 스님을 비롯한 이시형 박사, 서명원 신부, 구영선 삼성 수석엔지니어가 강연했다.‘춤추는 인생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한 명상걷기대회가 열렸다.한국참선지도자협회·한국명상총협회(회장 각산 스님)은 서울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과의 공동주최로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양재천 걷기명상 대축전’을 개최했다. 4월9일 개막한 ‘제2회 대한민국 명상포럼’의 일환으로 계획된 오늘 행사에는 한국명상총협회장 각산 스님을 비롯해 정순균 강남구청장, 강연자로 초청된 이시형 박사, 베르나르 신부와 시민 80여명이 동참했다.9시30분 본격적인 강연과 명상걷기에 앞서 식전행사로 ‘강남 행복콘서트’가 진행됐다. 강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의 치유를 위한 명상 대잔치가 열렸다.한국총명상협회·한국참선지도자협회(회장 각산 스님)는 4월9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명상포럼’을 개최하고 코로나 시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명상 지도자 육성과 명상 보급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참선지도자협회 이사장 의정 스님을 비롯해 전국선원수좌회 전 대표 정찬, 한국명상총협회장 각산, 자비명상 이사장 마가 스님 등 명상 알리기에 힘써온 스님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정순균 강남구청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세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참선수행자·정신의학자 등 각계의 명상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상대축제를 연다.한국명상총협회(회장 각산 스님)는 4월9~11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2021 제2회 대한민국 명상포럼’을 개최한다. 참선지도자협회와 공동주최하는 명상포럼은 ‘위드 코로나, 코로나 이후 시대의 힐링 및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생활 속 명상법’을 주제로 진행된다.한국명상총협회는 이번 명상포럼을 위해 불교계·IT기업·정신의학계·학계 등 각계 명상전문가 14명을 초청했다. 첫째날인
“정신적 노동을 하는 분들, 그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을 위해 개원했습니다. 휴휴공간 동국명상원은 모든 대중을 위한 명상센터입니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언제든지 오셔서 명상을 체험하고 평안함을 얻으시길 바랍니다.”인천에서 불교포교와 자비문화 확산에 진력하던 종연 스님은 13년 전 누구나 올 수 있는 명상원을 설립하길 발원했다. 종교를 초월해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아챈 것이다. 컨테이너에 4~5년간 살며 제1차·2차 천일기도를 6년에 걸쳐 진행하고 인천 미추홀공덕회
“부처님이 위대한 것은 성불했기 때문이 아니라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중생에게 회향했기 때문입니다. 수행의 목적도 여기에 있습니다. 출가 당시의 초발심을 되새기며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더하겠습니다.”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선법 스님이 한국참선지도자협회 의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참선지도자협회는 3월12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어 선법 스님의 의장 추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스님은 이날 “참선수행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참선지도자협회 설립 목적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참선명상 교육과 지도자 양성을 통해 참선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한국참선지도자협회가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자 사단법인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참선지도자협회는 3월12일 서울 대치동 참불선원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국선원수좌회 상임대표 의정,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선법, 대승사선원 한주 정과, 조계종 교수아사리회장 금강, 자비명상 이사장 마가, 한국명상총협회장 각산 스님과 이용태 변호사가 참석했다. 참선지도자협회는 이날 이사장에 전국선원수좌회 상임대표 의정, 협회장에 각산, 의장
각산 스님과 명상순례단이 세계적인 명상 스승 아잔브람 스님의 수행처인 호주 보디냐나 승원에서 마음공부의 진면목을 체험했다.한국명상총협회장 각산 스님(참불선원장)과 명상순례단은 11월9~15일 7일 동안 호주 퍼스에 위치한 보디냐나 승원의 재가명상센터인 ‘자나 그로브’에서 초기불교 명상을 집중수행했다. 각산 스님과 명상순례단의 해외 수행처순례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아라한 아잔간하 스님을 친견했던 태국, 전 세계적으로 위빠사나 수행을 알린 파욱 스님의 미얀마 파욱센터를 체험한 순례단의 호평으로 마련됐다.명상순례단을 맞이한 호주 보디냐나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개발자가 빅데이터를 부정해 화제다. 그는 빅데이터로 활성화되는 AI가 인간의 영역에 근접해가는 현재, 그리고 생존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대신할 미래에 명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일상 속 명상의 생활화와 대중화는 정신과 심신 건강은 물론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길로 들어서는 첫 걸음이라며 “영성의 시대는 명상이 연다”고 주장했다. 한국명상총협회(회장 각산 스님)가 한국참선지도자협회와 불교방송과 함께 8월29~31일 서울 동국대 일원에서 개최한
8월 28일(수)▲BBS불교방송 ‘제4회 영상공모전-산따라 물따라’=10월31일까지. 02)705-5524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 ‘2019년 3차 사찰음식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30일까지. 02)2655-2776 ▲남양주 봉선사 ‘불교대학 입문반·천수경반 입학식’=월·화요일 오전 10시, 경내 운하당. 031)529-1950 8월 29일(목)▲홍성 문화원‧만해한용운선사기념사업회‧예산 수덕사 ‘만해 탄신 140주년 기념 제24회 만해추모제’=오후 4시30분, 만해 스님 생가지 일원. 041)330-7700 ▲만해통일문학축전위원회
사단법인 한국명상총협회(협회장 각산 스님, 이하 한명총)가 7월2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명상의 현대적 접목과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총회에서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된 각산 스님은 “한국의 대중문화가 한류라는 문화현상을 만들어 낸 것처럼 전통문화 속에 면면히 이어져온 참선 수행법과 국내외의 수행법을 아우르는 통섭명상을 통해 새로운 한류문화를 만들어 내자”며 “한명총이 그 중심에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각산 스님은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AI 인공지능을 넘어 IT 초지능 명상에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진입하며 명상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서지능 향상, 리더십 증진, 창의성 계발 등 인간의 내적 잠재력을 깨워 능력을 배가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의학적으로 증명됐기 때문이다. 구글, 오라클, 트위터 등의 세계 유수 기업이 명상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현 시점에서도 명상 열기는 고조되고 있다. 명상 수행에 따른 의학·임상 결과가 2000년 전후에 비해 보다 더 명징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우울, 불안, 중독을 해소시키는데 명상이 주효하다는 잇따른 임상결과와 논문
심리와 뇌과학 그리고 의학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명상가들과 참선 수행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한국명상총협회(회장 각산 스님)는 8월29~31일 서울 동국대에서 ‘2019 대한민국 명상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참선지도자협회와 불교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2박3일 동안 인공지능(AI) 시대에서 명상의 중요성은 물론 IT기업에서 명상법들을 소개하는 흥미로운 탁마의 장이 될 전망이다.‘인공지능 그 너머, 통찰명상’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한국명상총협회의 창립기념 행사다. 한국명상총협회는 한국불교 전통 명상법인 참선에 기반을 두고 국내
물질 풍요 속 빈곤한 마음을 채워줄 양식으로 자존감 향상, 힐링 등이 주목 받는 시대에 참선이 재등장했다. 불교수행인 참선을 보편적 생활지침으로 도입해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취지로 출범 준비 중인 한국참선지도자협회가 아카데미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한국참선지도자협회(회장 각산 스님, 이하 참선지도자협회)는 8월20일 “현대인의 정신적 불안과 결핍을 치유하고 향후 도래할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제시하는 ‘참선지도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참선지도자협회는 ‘명상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참선마스터의 세계’를 기치로
“명상수행을 바탕으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지혜를 체득하고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정신적 안녕을 공유하면서, 불교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보편적 종교로서 이 땅에 더욱 깊게 뿌릴 내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입니다.”불교명상 대중화를 위해 출범한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4월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창립총회 및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초대회장에 추대된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 스님은 “곳곳에서 불교명상을 전파하고 있는 이들을 한데 묶어야겠다는 여러 사람들의 발원이 결국 오늘 실현됐다”며 “
불교명상 대중화를 위해 출범한 한국명상지도자협회(회장 용타 스님)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한국명상지도자협회는 4월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 및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 스님을 비롯해 한국명상지도자협회장 용타(행복마을 이사장), 금강선원 주지 혜거,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장 인경, 자비명상 대표 마가 스님 등 불교명상 지도자와 명상프로그램 운영기관의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지원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명상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에서 산업, 예술, 심리, 건강, 환경
지난 2월6일 발족식을 열었던 불교명상지도자협회가 한국명상지도자협회로 이름을 고치고 창립총회를 봉행한다.한국명상지도자협회(회장 용타 스님)는 4월21일 오후 5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 및 기념법회’를 개최한다.한국명상지도자협회는 지난해 5월8일 ‘명상포교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포교종책 연찬회, 10월15일 차드맹탄 초청 ‘창조경영을 위한 명상포럼’, 11월5일 ‘불교명상 지도자 간담회’, 올 2월6일 ‘불교명상지도자 협회 발족식’ 등을 거쳐 구성됐다. 개명은 7월 시행될 예정인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국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명상 열풍을 선도하기 위해 불교계 명상지도자들이 힘을 모았다.불교명상지도자협회(회장 용타스님)는 2월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불교명상지도자협회는 지난해부터 조계종 포교원 포교종책 연찬회와 차드맹탄 초청 ‘창조경영을 위한 명상포럼’, ‘불교명상 지도자 간담회’ 등을 통해 그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결과로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자비명상, 행복마을 등 18개 불교명상 단체 지도자들이 합심해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 스님
불교명상지도자협회, 2월6일 발족명상인구 확대·명상포교 활로 개척불교계 명상지도자들이 포교대안으로서 명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불교명상지도자협회(회장 용타 스님)는 2월6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불교명상지도자협회는 조계종 포교원 포교종책 연찬회와 10월15일 차드맹탄 초청 ‘창조경영을 위한 명상포럼’, 11월5일 ‘불교명상 지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창립이 논의돼왔다.발족식에서는 협회 설립취지와 나아갈 방향, 정관 확정을 통해 운영위원회 구성, 회원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