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악산 금선암(주지 덕산 스님)은 10월18일 금선암 극락보전에서 ‘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의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0호 지정 고불식을 봉행했다. 고불식에는 제17교구 금산사 주지 일원 스님을 비롯해 여래향사 성찬, 완주 대각사 혜공, 제천 대각사 주지 백운, 여래향사 주지 지현 스님 등과 전주시 김현덕·김동현 시의원, 안준아 금선암 신도회장, 김용수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 오종근 전북불교네트워크 대표, 유정희 자연음식문화원장, 유남희 송광사 신도회장, 반재상 전북불교대학총동문회 전 회장, 김찬우 금선백련마을 원장, 김상용
교계
2020.10.26 16:16
신용훈 호남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