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 새해 아침의 안부 1. 새해 아침의 안부 “이번 생에 소중한 한 생명 태어나 다행입니다. 이번 생에 그대를 만난 것은 기쁨입니다. 이번 생에 부처님과 불법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이번 생에 우리 함께 수행할 수 있어 희망이 열립니다.”새해 첫 날, 새로운 희망으로 새날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마음 인사를 적어 보냈습니다.코로나19로 가지 못했던 곳의 풍경사진을 봅니다. 같은 곳, 같은 장소의 풍경이라도 때에 따라 사진 속 풍경이 달라지듯, 지난해 못했던 수행을 꾸준히 하고자 하는 서원도, 이루고 싶은 소망도 시간 속에서 선명해지기도 하고 빛을 잃어가기도 합니다.누가 시킨 것도 연재 | 최명숙 | 2021-01-11 16: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