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은 9월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교내 경비근무자 및 환경미화원 등에게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자광스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10호 / 2017년 10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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