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협회장을 맡은 임기동안 장애인복지관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협력해 함께 성장하고, 장애?비장애라는 차별과 편견을 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제10대 회장 임기는 2월1일부터 3년이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26호 / 2018년 1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