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3월15일 오후 6시30분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논단 3월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에는 이영경 동국대 교수가 ‘국립공원 정책과 전통사찰의 가치’를 주제로 발제를 담당한다. 주최 측은 “이영경 교수는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정책과 실태, 인식의 개선방향 등을 문제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여러 정책적 제안을 해왔다”며 “이번 토론을 계기로 국립공원 문제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2)739-5781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32호 / 2018년 3월 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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