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래 불교TV 국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 국장은 4월12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KCTA Show 2018(케이블쇼 & 케이블방송대상)’에서 업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노 국장은 케이블 방송계 토대 마련과 방송환경 개선 및 방송제작 시스템 변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36호 / 2018년 4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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