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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감성으로 ‘문학도시 통영’ 알린다

  • 교계
  • 입력 2018.04.23 15:40
  • 댓글 0

5월12일 대성암백일장
초중고생 150여명 동참

경남 통영 대성암(주지 승원 스님)이 5월12일 대성암 마당에서 ‘제4회 대성암 백일장’을 개최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전개될 백일장에는 관내 초, 중, 고등학생 150명이 참석한다.

대성암 백일장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박경리, 김춘수, 유치환, 윤이상 등 예술인들을 배출한 문학도시 통영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이 전달되며 장원 2명에는 장학금 20만원, 차상 3명에게는 장학금 10만원이 전달된다. 055)643-2186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437호 / 2018년 4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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