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5월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제92회 열린논단을 개최한다.
이번 논단에서는 전호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참석해 ‘한국철학에서 불교철학의 위치’를 주제로 발제한다. 전 교수가 최근 집필한 ‘한국철학사’(메멘토)는 ‘1300년 한국 철학사를 정리한 대작’으로 평가받는다. 02)739-5781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40호 / 2018년 5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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