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전북지부(지부장 도영 스님)가 5월 20일 금산사 숲속 특설무대에서 ‘제5회 청소년 모악축제’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백일장과 사생대회·사물놀이 댄싱 경연대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일장에서 중등부 운문부문 금상은 군산여중 김현경 양이, 사생부문 중등부 금상은 근영중 박선양 양이, 댄싱대회 금상은 전주성심여중 송화경 양 외 8명이, 사물놀이는 김제 덕암정보산업고등학교 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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