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복지재단은 5월 3일 ‘통일대비 남북사회복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위덕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황진수 한성대 대학원장은 현황 설명을 통해 “북한의 복지제도가 현실과 괴리돼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함철호 위덕대 교수, 평불협 회장 법타 스님, 최용민 위덕대 교수, 김연란 숙명여대 교수, 박성득 한겨레 통일문화재단 사무총장, 승가대 혜도 스님이 토톤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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