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서 동시 개최
차의 날 기념 김창배 화백 다실 풍경전이 6월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담원 갤러리와 6월1일부터 6월 8일까지 제주시 삼도동 해변 공연장 전시실에서 열린다.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아 다선 삼매에 빠진 노승의 뒷모습과 지대방에서 차를 나누며 잠시의 한가로움을 나누는 동승 등 다실의 풍경을 수묵 담채화로 유쾌하게 담아냈다. 02)736-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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