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승가대 총동문회(회장 원행 스님)는 3월 25일 김포학사에서 종범 중앙승가대 총장 스님과 조길문 교수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22년 간 후학을 위해 헌신해 온 공적을 기려 이번 상을 수여한 총동문회는 “종범 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학사이전과 학풍쇄신에 기여해 중앙승가대의 위상을 높인 점과, 조길문 교수는 학인들의 학문탁마와 외국어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앙승가대 총동문회(회장 원행 스님)는 3월 25일 김포학사에서 종범 중앙승가대 총장 스님과 조길문 교수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22년 간 후학을 위해 헌신해 온 공적을 기려 이번 상을 수여한 총동문회는 “종범 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학사이전과 학풍쇄신에 기여해 중앙승가대의 위상을 높인 점과, 조길문 교수는 학인들의 학문탁마와 외국어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