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련 부산지구(회장 능후 스님)는 5월30일 대연정사에서 ‘제34회 부산 연꽃문화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은 신정민(그리기 부문), 김소율 어린이(글짓기 부문)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10명을 비롯해 총 153명이 수상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442호 / 2018년 6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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