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비구니승가대학인 운문승가대학 제47차 총동문회<사진>가 10월4일 오후 운문사 선열당에서 열렸다. 동문회원스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회 임원선출, 장학금전달식과 함게 모교발전을 위한 의견토론이 진행됐다. 임원선출에서는 22회 동진 스님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자랑스러운 운문인상은 9회 명신, 21회 지홍, 23회 일지 스님이 수상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59호 / 2018년 10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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