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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대흥사, 관음도량서 철야정진·방생법회

  • 교계
  • 입력 2018.10.11 13:00
  • 호수 1460
  • 댓글 0

10월6~7일 여수 향일암서

안성 대흥사(주지 혜담 스님)가 한국불교 대표적인 관음기도도량으로 손꼽히는 여수 향일암에서 철야로 정진하고 방생을 실천했다.
안성 대흥사(주지 혜담 스님)가 한국불교 대표적인 관음기도도량으로 손꼽히는 여수 향일암에서 철야로 정진하고 방생을 실천했다.

안성 대흥사(주지 혜담 스님)가 한국불교 대표적인 관음기도도량에서 철야로 정진하고 방생을 실천했다.

대흥사는 10월6~7일 신도 80여명과 여수 향일암에서 1박2일 철야정진 기도와 방생법회를 봉행했다. 안양 묘적암 주지 현오 스님과 신도 20여명도 동참했다.

사부대중은 대웅전과 관음전에 편 좌복 위에서 1080배,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송으로 철야정진한 뒤 여수 방축포에서 개최된 방생법회에 동참했다. 이후 전북 남원 실상사, 백용성 조사 탄생지 죽림정사를 순례했다.

한편 대흥사는 매년 봄엔 수륙대재, 가을엔 1박2일 철야정진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남부지사=유석근 지사장

[1460호 / 2018년 10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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