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학과 동문회(회장 김용표)는 12월14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역 대림정에서 불교학과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송년회를 개최한다.
학과 창설 112주년 동문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를 겸한 이날 행사는 동국대 불교학과 및 불교학부 불교학 전공 졸업생과 일반대학원 불교학과 석·박사 과정 수료생은 가족과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불교학과 동문회장 김용표 교수는 “이번 송년회는 학과 창설 112주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불교학과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2만원. 010)4333-3976
[1468호 / 2018년 12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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