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원택 스님)는 11월18~19일 열린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3년 만에 신계사를 참배했다. 원택 스님은 신계사 주지 진각 스님과 만나 신계사 현황을 전달받고 템플스테이를 비롯해 향후 금강산관광 등 남북민간교류 재개 시 추진할 공동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사진제공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68호 / 2018년 12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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