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범모 동국대 석좌교수는 2월1일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임명됐다. 윤 관장은 가천대 교수, 경주엑스포 전시총감독,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1476 / 2019년 2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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