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불교박사가 동방문화대학원대 5명, 서울불교대학원대 2명, 위덕대에서 1명이 배출됐다.
동방문화대학원대에서는 △법안 스님(박영만): 한국수륙재의문의 성립 및 변용 연구 △김선화: ‘법화칠유’의 상담심리학적 의미 연구 △성범 스님(김순원): ‘한마음’ 주인공 관법의 심리치유방법론 연구 △서규리: 장욱진의 예술관과 선적 미학 연구 △이성권: 대입 재수생의 불안치유 경험-명상상담을 활용한 내러티브 연구-이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에서는 △관해 스님(김관해): 찰나삼매의 기능에 대한 연구 △이창규: 초기경전의 니밋따에 대한 이해와 선정수행 연구-아나빠나사띠를 중심으로-이다.
위덕대에서는 △김준규: 육자진언수행의 음성치유효과에 관한 연구-스트레스 대체에 관하여-이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78 / 2019년 2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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