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 이하 공불련)가 미얀마로 해외성지순례를 떠난다.
7월27일~8월4일 7박9일 간 진행되는 이번 해외성지순례에는 공불련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인천에서 출발해 양곤, 바간, 만달레이, 메묘, 혜호 등을 차례로 순례한다.
김상규 회장은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불자로서 신행활동을 증진시키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02)739-1080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481 / 2019년 3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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