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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예연구소, ‘재가불교운동과 특징’ 세미나

기자명 이재형
  • 교학
  • 입력 2019.04.17 12:28
  • 수정 2019.04.17 12:39
  • 호수 1486
  • 댓글 1

4월26일, 동방문화대학원대 호운미술관

불교문예연구소(소장 차차석)는 4월26일 오후 1시 서울 성북동 동방문화대학원대 호운미술관에서 ‘동북아 불교계의 재가불교운동과 그 특징’을 주제로 제1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차석 불교문예연구소장의 인사와 권오현 전 불교방송 전무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한국 근·현대 재가불교운동의 특징과 전망(김경집 진각대학원 교수) △중국 근·현대 재가불교운동의 특징과 전망(김영진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일본 근·현대 재가불교운동의 특징과 전망(이석환 동국대 학술원 연구교수) △근·현대 서양종교에서 평신도운동의 특징과 전망-가톨릭과 개신교 중심(윤용복 종교사회문화연구소장)이 발표된다.

사회는 문진건 불교문예연구소 부소장, 박수호 중앙승가대 교수, 강은애 선리연구원 연구원이, 논평은 최원섭(위덕대), 한지연(금강대), 김재권(능인대학원대), 이진구 박사가 맡는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86 / 2019년 4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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