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명사(주지 법경 스님)는 6월30일 부산 덕포동 대하하파트 경로당 앞에서 ‘덕포동 주민들을 위한 광명사 경로잔치’<사진>를 개최했다.
광명사는 지역 주민 300여명에게 점심 공양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했다. 법경 스님은 “항상 덕포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상생의 도량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496호 / 2019년 7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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