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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 스님, 저서 ‘내비 금강경’ 사인회

  • 동정
  • 입력 2019.11.06 17:07
  • 수정 2019.11.08 11:38
  • 호수 1512
  • 댓글 1

11월16일,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서울 대각사 주지 동봉 스님이 11월16일 오후 1시 서울국제불교박람회 C-22 도서출판도반 부스에서 ‘내비 금강경’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내비 금강경’은 경전 한글화와 해설 작업에 매진 중인 동봉 스님의 63번째 저술이다. 동봉 스님은 1975년 불문에 귀의해 해인사승가대학, 중앙승가대,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특히 스님은 탄자니아서 52개월간 머물며 ‘학교법인 보리가람스쿨’을 설립했고, 학교 부지 30에이커를 아름다운동행에 기증해 조계종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교 설립의 기반을 제공했다. 책, 법문,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부처님 법을 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대각사 주지로 수행자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바세계로 온 부처님의 편지’ ‘마음을 비우게 자네가 부처야’ ‘아미타경을 읽는 즐거움’ 등 60여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12호 / 2019년 11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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