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원 포교부장에 정인‧포교연구실장에 묘광 스님 임명
포교원 포교부장에 정인‧포교연구실장에 묘광 스님 임명
  • 임은호 기자
  • 승인 2019.12.12 11:20
  • 호수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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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지홍 스님 임명장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 포교부장에 전 포교연구실장 정인 스님이, 포교연구실장에는 묘광스님이 임명됐다.

포교원은 12월1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포교원장실에서 임명식<사진>을 가졌다.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새롭게 임명된 정인 스님과 묘광 스님은 이미 실무력과 능력이 출중하리라 믿는다”며 “종무원들과 소통과 화합으로 융화해 소임을 잘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인 스님은 “무엇보다 내년은 포교원 역량을 총결집해 중점사업을 완수하고 7대 포교원의 성과를 정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전임 포교부장이신 가섭스님을 이어 혼신의 힘을 다해 포교원장 스님을 보좌해 포교원과 종단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묘광 스님도 “포교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불교성전 사업을 원만성취하고 포교원장스님과 사부대중의 뜻을 받들어 신행혁신 운동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포교부장 정인 스님은 1995년 혜창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통도사 승가대학, 은해사 승가대학원을 졸업하고 은해사 승가대학원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함양 문수사 주지를 거쳐 현재 상주 황령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2018년 12월부터 포교원 포교연구실 포교연구실장을 역임했다.

포교연구실장 묘광 스님은 법타스님은 은사로 1996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2017년 중앙승가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동두천 중화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올해 2월, 교육원에서 응용불교분야 교육아사리로 위촉되기도 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517호 / 2019년 12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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