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없을 때까지 복지사업 계속”
“소외이웃 없을 때까지 복지사업 계속”
  • 수도권·경기북부 허광무 지사장
  • 승인 2019.12.16 13:58
  • 호수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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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상 수상 종연 스님

“추위에 떨고, 배를 곯는 이웃들이 없는 그날까지 복지사업을 이어가겠습니다.”

사단법인 미추홀공덕회 이사장 종연 스님이 12월12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인천사회복지상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인천지역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공로자를 발굴해 선정·수여하고 있다. 

종연 스님은 조계종 수미정사와 영산정사 회주이자 미추홀공덕회 이사장, 관내 복지관 운영위원장을 맡아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무료급식소 운영과 긴급 의료비 지원, 생활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노력을 기울여 왔다. 스님은 “지난 10월 연수구 선학동에 동국명상원을 열어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 3월에는 관교노인복지관 운영도 맡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복지 저변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사회복지상 대상은 노틀담복지관 좋은세상만들기봉사단에 돌아갔다. 

수도권·경기북부지사=허광무 지사장

 

[1517호 / 2019년 12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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