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불교연·자비신행회 온수매트 100장 보시
광주불교연·자비신행회 온수매트 100장 보시
  • 신용훈 호남주재기자
  • 승인 2019.12.20 18:09
  • 호수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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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광주 동구청에 전달

광주불교연합회(회장 동현 스님)와 자비신행회(이사장 이화영)는 12월12일 광주 동구청(청장 임택)을 방문해 겨울철 난방지원사업으로 온수매트 100개(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광주불교연합회장 동현 스님을 비롯해 연화사 주지 명신 스님, 세심정사 보응 스님 등 스님들과 김삼옥 자비신행회 상임이사, 임택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불교연합회는 매년 겨울철 난방지원사업으로 진행하던 ‘자비의 연탄 나누기’를 대신해 올해는 독거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난방용품인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연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세대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난방용품 구입 기금은 신광사, 연화사, 소원정사, 동원사, 자운사 등 광주지역 사찰과 자비신행회의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광주불교연합회 회장 동현 스님은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거노인들은 추운 겨울을 늘 힘들고 어려운 기간임에는 틀림없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광주불교연합회 스님들의 정성과 자비신행회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518 / 2019년 12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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