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보듬어 연합회 위상 높일 것”
“소외계층 보듬어 연합회 위상 높일 것”
  •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승인 2019.12.20 18:18
  • 호수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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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사암연합회장 법산 스님
12월14일 원갑사서 취임식

“사암연합회를 통한 여러 불교문화행사를 주관해 나가며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불교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내의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에 위문 방문하고 복지관련 후원 사업을 하나씩 실천해 무안군 사암연합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12월14일 무안 원갑사 대웅전에서 무안군사암연합회장에 취임한 무안 원갑사 주지 법산 스님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복지사업을 통해 불교이미지를 개선하고 불법홍포에 나아가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취임법회에는 제22교구본사 대흥사 주지 법상 스님을 비롯한 지역 스님들과 김산 무안군수, 이정운 무안군의장, 서삼석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해 법산 스님의 취임을 축하했다.

법산 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무안군 사암연합회를 위해 저의 힘을 더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지만 취임의 기쁨보다는 사암연합회의 원만한 운영과 앞으로의 여러 가지 할 일들 생각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더 크다”며 “1989년에 불조의 혜명을 이어 불법을 수호하고 지역사회의 불교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무안군 사암연합회의 원력과 뜻을 무겁게 받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 불교문화를 계승해 나가며 불법을 홍포하고 부처님의 기본이념을 실천 수행해 가고자 한다”고 다짐한 법산 스님은 “복지사업 확대와 함께 무안연꽃축제에도 사암연합회가 동참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군민과 함께하는 사암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스님은 또 “회원 사찰간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를 강화해 무안군사암연합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518 / 2019년 12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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