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문화를 사랑하는 장애인들의 모임 보리수아래(회장 최명숙)가 12월20일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노래 음반 콘서트’를 진행했다. 임은호 법보신문 기자와 작곡가 진우씨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장애시인 11명의 시가 음악과 노래로 관객들과 만났다.
[1518 / 2019년 12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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