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인담·혜원 스님 출가상담사 위촉
교육원, 인담·혜원 스님 출가상담사 위촉
  • 권오영 기자
  • 승인 2020.01.07 12:34
  • 호수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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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스님, 1월7일 위촉장 전달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 스님은 1월7일 비구니 출가상담사 선효(왼쪽), 인담(오른쪽) 스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 스님은 1월7일 비구니 출가상담사 선효(왼쪽), 인담(오른쪽) 스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진우 스님)이 출가희망자의 출가안내에서부터 행자들의 고충상담 등을 전담할 출가상담사로 인담, 혜원 스님을 위촉했다.

교육원장 진우 스님은 1월7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교육원장 집무실에서 비구니 출가상담사로 위촉된 인담, 혜원 스님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혜원 스님은 2년 전 위촉됐던 선효 스님을 대신해 새로 위촉됐으며, 인담 스님은 재위촉 됐다.

조계종이 출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도입한 출가상담사는 출가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행자등록에 필요한 정보전달과 출가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온라인 조계종 출가사이트(monk.buddhism.or.kr)와 출가상담전화(1666-7987)를 통해 온-오프라인 상담을 하고 있으며, 출가상담전화는 오전 9시~오후 6시 교대로 상담하고 있다. 또 행자들이 사찰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화상담, 입문교육 및 수계교육시 대면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조계종은 출가상담사로 비구 1명, 비구니 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인담 스님은 2004년 사미니계, 2009년 구족계를 수지하고, 청암사 승가대학과 청암사 율학승가대학원 연구과정을 졸업했다.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가정폭력 상담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망해사 주지를 맡고 있다.

혜원 스님은 2010년 사미니계, 2015년 구족계를 수지하고, 중앙승가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승가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아름다운동행 청소년 멘토, 홍법사 작심단기출가 지도법사 등을 역임했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1520호 / 2020년 1월 1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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