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훈 조계종 총무원 총무차장의 모친 정분녀 여사가 1월13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15일. 010-3234-8956
[1521호 / 2020년 1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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