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사암연, 신년하례법회 봉행
서울 서초사암연, 신년하례법회 봉행
  • 김현태 기자
  • 승인 2020.01.17 16:17
  • 호수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17일, 서울 서초 엘타워서

서울 서초불교사암연합회가 서초구민을 위한 신년하례법회를 열고 불기2564년(2020) 희망찬 새해를 염원했다.

서초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안 스님)는 1월17일 서울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서초구민을 위한 불기2564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는 회장 법안 스님을 비롯해 관문사 주지 월장, 구룡사 주지 각성, 천개사 주지 계수, 광명선원 주지 도헌, 관음정사 주지 법진 스님과 박성중·이혜훈·박경미 국회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안종숙 서초구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법안 스님을 인사말을 통해 “경자년 새해에는 화합되는 말과 행동으로 이웃종교인에게 모범을 보이자”며 “사회가 어려울수록 세상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 기도하고 축원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덕담했다.

부회장 월장 스님과 각성 스님도 “올 한해 우리 서초사암연합회가 한마음으로 대승의 가르침을 받들어 실천하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며 “지혜를 잘 닦아 복도 많이 짓고 덕도 많이 나눠 참된 불자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조휘건 서초불자회장은 “경자년 흰쥐해를 맞아 매년 서초구를 위해 신년법회를 열어준 사암연합회 덕분에 서초구가 나날이 발전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며 “새로운 변화의 도전이 시작되는 경자년을 맞아 나와 남을 구분하지 말고 네가 행복하면 내가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한편 서초불교사암연합회는 이날 신년하례에 앞서 지난해 입적한 정각사 송원 스님과 관음정사 현허 스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21호 / 2020년 1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