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원 전법단장에 포교부장 정인 스님
포교원 전법단장에 포교부장 정인 스님
  • 임은호 기자
  • 승인 2020.02.12 18:05
  • 호수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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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임명…병원전법단 대표엔 선주 스님 위촉

조계종 포교원 전법단장에 포교원 포교부장 정인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은 2월1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분과회의실에서 ‘전법단 대표자회의’를 개최<사진>했다. 회의에 앞서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가섭 스님 사직으로 지난해 공석이 된 전법단장에 정인 스님을 임명했다. 또 병원전법단 대표에는 중앙보훈병원 지도법사 선주 스님을 위촉했다.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전법단 구성원들이 신행혁신과 전법의 사명으로 현장포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인 스님은 “현장 중심 포교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부처님 법답게 스스로 살피고 이웃을 돌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법단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분야별 전법단 사업소개를 통해 올 한해 주요 사업과 일정을 공유‧검토했다.

한편 현재 포교원은 국제, 경찰, 장애인, 병원, 청년대학생, 체육인, 교정교화, 어르신, 신도시 전법단 등 9개 전법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도법사로 408명이 활동하고 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525호 / 2020년 2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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