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사업단, 운영시설 코로나19 방역 실시
불교문화사업단, 운영시설 코로나19 방역 실시
  • 김현태 기자
  • 승인 2020.02.18 18:49
  • 호수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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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세스코 통해 소독 완료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문화사업단은 2월17일 사찰음식전문점 발우공양을 시작으로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템플스테이 홍보관과 사무동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소독은 국내 최대 방역업체 세스코가 맡았다.

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던 1월 말부터 운영 시설 입구에 손 소독제와 예방주의 안내문을 비치하고, 손잡이와 스위치 등 외부 접촉이 많은 곳에 수시로 소독을 실시했다. 또 전국 137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 상시 대응 지침을 공지하며 지속적인 예방 및 관리·소독을 당부해왔다.

단장 원경스님은 “많은 대중이 찾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강도 높은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26호 / 2020년 2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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