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각사,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
서울 대각사,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
  • 김내영 기자
  • 승인 2020.03.04 16:41
  • 호수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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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아름다운동행에 1000만원

서울 대각사(주지 종원 스님)가 한국불교 중흥의 기틀을 세우는 백만원력결집에 힘을 보탰다.

대각사 주지 종원 스님은 3월4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에게 백만원력결집 불사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경주 남산 열암곡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마애불을 세우고, 부처님 성도지 부다가야에 한국사찰을 건립하며, 육해공 3군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영외법당을 건립하는 한편 스님과 불자들을 위한 불교전문요양병원을 건립하는데 쓰인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백만원력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계획한 불사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대각사 주지 종원 스님은 “한국불교와 종단 미래를 바꿀 대작불사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대각사 주지 종원 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 중앙종회 부의장 법원 스님이 참석했다.

기금 전달식에 이어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종원 스님에게 대각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28호 / 2020년 3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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