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지도스님과 반갑다연우야 등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에 진력 중인 의료진들의 기운을 북돋아 줄 채개장을 담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3월 한달간 매일 100개의 ‘희망나눔 사찰음식 도시락’을 만들어 보건의료기관에 전달한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29호 / 2020년 3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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