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푸는 불교교리 ⑮

기자명 법보

1. 탱화(幁畵)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탱화는 내용에 따라 상단, 중단, 하단 탱화로 구분된다. 
② 불교의식을 행할 때 법당 밖에 걸어 놓은 예배용 그림이다. 
③ 하단탱화는 주로 영단(靈壇)이나 명부전 등에 모시는 탱화다. 
④ 상단탱화는 불ᐧ보살상의 뒤에 봉안되는 후불탱을 말한다. 
⑤ 중단탱화는 신중단에 모시는 탱화로 주로 신중이나 호법신을 그린다. 

 

 

2. 수행단계를 10단계로 표현한 심우도에서 두 번째로 나오는 장면은? 
① 심우(尋牛)  ② 득우(得牛)  ③ 목우(牧牛)  ④ 견적(見跡)   ⑤ 견우(見牛)

 

 

3.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를 여덟 장면으로 묘사한 그림을 팔상도(八相圖)라고 한다. 다음 중 팔상도에 포함된 장면이 아닌 것은? 
①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나신 장면 
② 쿠시나가라에서 열반에 드신 장면 
③ 한밤중에 성을 떠나 출가하신 장면 
④ 카필라 왕성에서 왕자로 교육받으신 장면 
⑤ 처음으로 다섯 수행자에게 설법하신 장면

 

 

4. 법당 밖에서 불교의식을 행할 때 걸어 놓는 예배용 그림을 무엇이라 하는가? 
① 괘불     ② 벽화    ③ 변상도    ④ 감로도    ⑤ 팔정도

 

 

5.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묘사한 불화는? 
① 팔상도    ② 심우도    ③ 영산회상도    ④ 관경변상도    ⑤ 극락왕생도 

 

 

6. 비로자나 부처님께서 결하는 수인으로 일체의 번뇌를 없애고 부처님의 지혜를 얻는다는 뜻으로 보통 왼쪽 검지를 오른쪽 엄지와 아래위로 마주하면서 오른쪽 전체로 두 손가락을 감싸는 수인은? 
① 지권인(智拳印)    ② 선정인(禪定印)    ③ 전법륜인(轉法輪印) 
④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⑤ 아미타여래구품인(阿彌陀如來九品印) 

 

 

7. 석가모니 부처님이 성도하실 때 마왕 파순의 항복을 받기 위해 지은 수인은? 
① 지권인    ② 선정인    ③여원인    ④설법인    ⑤ 항마촉지인

 

 

8. 불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① 신중상과 조사스님상은 불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② 불교에서 불상 조성은 부처님 재세 시부터 유행하였다. 
③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에 이르러 불상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④ 넓은 의미의 불상이란 불교를 주제로 하는 모든 조각상을 말한다. 
⑤ 불상 가운데 좌불상은 예배 대상이며, 입불상은 전시용 조형물이다. 

 

 

9.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인계(印契)란 (      )과(와) 계인을 말하며, (      )은(는) 불ᐧ보살상의 손 모양으로 불변의 진리와 특별한 역할을 나타낸다. 계인인 부처님과 보살님이 가지고 있는 지물로 서원과 가피를 상징한다. 
① 불두    ② 족적    ③ 수인    ④ 법륜    ⑤ 금강저

 

(재)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제공

정답  1.② 2.④ 3.④ 4.① 5.③ 6.① 7.⑤ 8.④ 9.③

 

[1534호 / 2020년 4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