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일불교 새 이사장에 진각종 회성 정사

  • 동정
  • 입력 2020.04.23 12:52
  • 수정 2020.04.23 16:38
  • 호수 1535
  • 댓글 1

부이사장 인구·사무총장 향운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가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4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40차 정기총회가 코로나19로 장기간 연기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제3차 상임이사회에서 결정된 추천안에 따라 서면결의로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이사장 보문종 총무원장 인구 스님, 사무총장 (재)대한불교원효종 총무원장 향운 스님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일한불교교류협의회와의 논의를 통해 6월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4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금산사대회’를 내년 6월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35호 / 2020년 4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