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동국대 경주캠,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 김현태 기자
  • 승인 2020.05.25 15:04
  • 호수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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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스마트안전보건 2년간 20억원 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5월22일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수의 학과가 참여,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고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선정된 부문은 스마트안전보건분야로 2년간 20억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교육방법 및 교육환경 혁신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스마트안전보건(SMARTiUM)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이에 따라 안전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간호학과가 융합된 재난대응서비스 전공을 신설하고 스마트안전보건 신산업분야 개발과 지역사회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스마트안전보건분야 선도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근 경주와 울산, 포항 등 지역산업단지의 산업재해와 지진 등 사회재난을 대응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4차 산헙혁명에 적합한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함께 사회안전에 기여하는 혁신대학, 지역 강소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40호 / 2020년 5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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