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자원봉사센터, 보시·재능기부로 ‘제8호 사랑의 집’ 완공
자원자원봉사센터, 보시·재능기부로 ‘제8호 사랑의 집’ 완공
  • 신용훈 호남주재기자
  • 승인 2020.05.29 20:13
  • 호수 15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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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화제로 집 잃은 김양임씨 입주
태고종 전북종무원, 성금 790만원 지원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는 지난 5월23일 성수면 반룡마을에서 제8호 진안군 성수면 사랑의 집’ 입주식이 열렸다.

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9월 신원을 알 수없는 사람이 무심코 버린 담뱃불에서 발화된 화재로 집을 잃고 재난구호용 컨테이너에서 근근이 생활한다는 김양임씨를 위해 진안군 집짓기 봉사단과 성수면 자원봉사단이 협업하여 제8호 사랑의 집을 신축했다. 특히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이 화재로 집을 잃은 김씨의 사연을 접하고 종무원과 마이산탑사 신도회를 통해 790여만 원을 후원 받아 진안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을 비롯해 국장 스님들과 쌍봉사 주지 보경 스님, 전춘성 군수, 이우규 부의장, 김용진 이사장, 최미자 센터장과 임직원, 김우식 성수면 봉사단장을 비롯한 진안군 집짓기 자원봉사단, 성수면자원봉사단, 마을주민 등 70명이 참석하여 입주를 축하했다.

입주자 김씨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선물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그동안 봉사하는 삶을 잘 모르고 살아왔는데 앞으로 성수면자원봉사단에 가입하여 우리 지역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춘성 군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관심으로 큰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희망 진안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주식에서는 사랑의 집을 신축하는데 기여한 한국국토 정보공사 진안장수 지사와 성수면 진재갑 봉사자에게 진안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540호 / 2020년 6월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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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zlxl 2020-06-04 08:52:42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모두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