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불교문화연구원, 제10회 반야학술상 후보자 공모
반야불교문화연구원, 제10회 반야학술상 후보자 공모
  • 주영미 기자
  • 승인 2020.06.12 10:40
  • 호수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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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및 불교문화 연구자 설발
심사 거쳐 1명…상금 1000만원
7월15일 마감, 시상식 추후 공지

불교학 발전과 봉사에 앞장선 중진급 이상의 불교학자를 시상해 온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이 제10회 반야학술상의 후보자를 공모한다.

반야불교문화연구원(원장 지안 스님)은 제10회 반야학술상 후보를 공모한다. 불교학 및 불교문화 관련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반야학술상은 최근 5년 동안 불교학 및 불교문화 관련 연구업적이 뛰어난 중견급 연구자를 선정, 시상한다.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이 지난 연구자, 또는 이에 준하는 연구 경력을 가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 1명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후보자 추천 및 응모 마감일은 7월15일이다. 추천 및 응모에 관한 자세한 방법은 반야불교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banyaresearch.org)를 참조하면 된다.

반야학술상은 지난 2011년 조계종 고시위원장 지안 스님과 반야암 사부대중 그리고 영남권 불교 학자들에 의해 ‘불교의 지성화’를 발원하며 설립된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이 불교학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연구지원을 위해 제정한 상이다.

무엇보다 연구원은 그동안 논문상과 저역상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왔으나 지난해부터는 한 사람으로 통합하여 수상자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또 주로 소장파 불교 학자들을 중심으로 시상해 온 수상자 선정 기준도 과감히 탈피, 불교학 발전과 봉사에 앞장선 중진급 이상의 불교학자를 시상하는 것으로 기준을 바꿨다. 지난해 제9회 반야학술상에는 중앙승가대 명예교수이며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이 수상했다.

한편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이 매년 상반기 진행해 온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055)382-3211

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541호 / 2020년 6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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