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종찰 합천 해인사(주지 현응 스님)가 6월7일 대적광전 앞마당에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으로 희생된 군인과 민간인 등 138만명의 넋을 위로·천도하고 해원과 상생의 염원을 담은 ‘수륙대재’를 봉행했다.
합천=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1541호 / 2020년 6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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