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불교방송은 6월16일 “그동안 BBSTV 시청환경 개선을 위한 TV의 화질 개선작업을 추진해왔다”며 “그 결과 LG헬로비전과 티브로드에서도 Full HD급의 화질로 불교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불교방송은 “BBSTV의 HD 전국 송출가구 비율은 기존 50%에서 90%로 확대됐다”며 “일부 HD로 송출되지 않는 지역도 빠르게 고화질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우선 실시하는 등 시청자에게 만족도 높은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42호 / 2020년 6월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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