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박원순 시장 조문

  • 교계
  • 입력 2020.07.10 15:27
  • 수정 2020.07.13 10:32
  • 호수 1545
  • 댓글 7

7월10일 서울대병원 찾아 “극락왕생 발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월9일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가운데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지홍, 총무부장 금곡 스님, 중앙종무기관 부실장스님들이 7월10일 서울대병원을 찾아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박 시장은 경기고 재학시절 ‘룸비니’불교학생회에서 활동하며 불교에 입문했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스님들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조계종 홍보국 제공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1545호 / 2020년 7월1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