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학회, 오대산 유네스코 추진 2차 세미나 개최
한국불교학회, 오대산 유네스코 추진 2차 세미나 개최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0.08.04 20:09
  • 호수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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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한국불교학회(회장 고영섭)가 8월21일 오후 1~6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오대산 유네스코 복합유산 추진을 위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수호 중앙승가대 교수의 사회와 이병욱 고려대 외래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만진신신앙의 밀교적인 함의 검토(장미란/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 △오대산사고의 설치와 오대산사고본의 특징(고영섭/ 동국대 교수) △오대산의 풍수지리학적 위상과 오대산 고승의 공익풍수사상(문광 스님/ 동국대 외래교수) △오대산 전나무 숲의 명상 및 치유의 가치 검토(금강 스님/ 중앙승가대) △한암의 ‘승가오칙’에 대한 검토(자현 스님/ 중앙승가대) △한암과 통도사 내원암(이원석/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이 발표된다.

논평은 정성준 위덕대 연구교수, 김상영 중앙승가대 교수, 민병삼 공주대 동양학과 교수, 김은영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성청환 동국대 외래교수, 이재수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가 각각 맡으며, 고영섭 한국불교학회장의 총평으로 마무리된다.

고영섭 회장은 “우리 학회에서 이 주제에 대한 일련의 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고중세와 근현대에 폭넓게 펼쳐져 왔던 오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종합적 연구에 기초해 유네스코 복합유산 추진에 매진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수월성과 보편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함”이라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549호 / 2020년 8월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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