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하나되기, 건강 보양식 자비나눔
나누며하나되기, 건강 보양식 자비나눔
  • 김내영 기자
  • 승인 2020.08.14 18:59
  • 호수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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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원·요양원 등에 200인분
코로나19 예방물품도 전달
나누며하나되기는 8월13일 보훈공단 보훈원과 송파노인전문요양원을 건강 보양식 200인분을 전달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8월13일 보훈공단 보훈원과 송파노인전문요양원에 건강 보양식 200인분을 전달했다.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가 광복절과 말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8월13일 보훈공단 보훈원(원장 이기생)과 송파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건강 보양식 200인분을 전달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8월14일에도 보훈원과 서울노인전문요양원(원장 이구호)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인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등 300세트와 보양식 100인분을 함께 지원했다. 물품은 주식회사 송담(대표 박민철)과 중림장(대표 김경호)이 후원했다.

이기생 호훈원 보훈원장은 “국가유공자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 감사하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2월부터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총 10회에 걸쳐 1억여원 상당의 예방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이번 장마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생활용품, 코로나19 예방물품, 식료품 등 자비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행복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49호 / 2020년 8월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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