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 열창대회 전체일정 1개월 연기
찬불가 열창대회 전체일정 1개월 연기
  • 김현태 기자
  • 승인 2020.08.28 09:47
  • 호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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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변경

불기 2564(2020)년 찬불가 열창대회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전체 일정을 1개월 연기한다.

좋은 벗 풍경소리는 8월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찬불가 열차대회 일정을 1개월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접수는 기존 8월31일에서 9월30일, 본선은 9월25일에서 10월23일로 일정을 변경해 진행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찬불가 열창대회는 매년 부처님오신날를 기념하며 ‘찬불가 대중화’를 목표로 개최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연기가 결정됐으나 불자들의 열정과 성원에 힘입어 ‘코로나 극복 응원 붓다콘서트-노래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열리게 됐다.

찬불가 열창대회는 찬불가를 사랑하는 불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선은 동영상 심사로 대체한다. 독창 및 12인 이하 중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곡은 찬불가 또는 찬불가요로, 대중가사를 개사한 노래는 해당되지 않는다. 본선은 10월월23일 오후 5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51호 / 2020년 9월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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