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 본말사‧직할교구신도회, 백만원력 결집불사 동참
용주사 본말사‧직할교구신도회, 백만원력 결집불사 동참
  • 김민아 인턴기자
  • 승인 2020.09.17 09:48
  • 호수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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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아름다운동행에
최상원 신도회장 임명장 수여

조계종 제2교구 화성 용주사(주지 성법 스님)와 직할교구신도회(회장 최상원)가 한국 불교의 중흥을 발원하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정성을 보탰다.

용주사 주지 성법 스님은 9월1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기금 1억2525만4260원을 공익 재단기부법인인 아름다운동행에 지정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백년대계본부 사무처장 일감, 재무부장 탄하, 동국대 상임이사 성월, 신흥사 회주 성일, 봉녕사 주지 진상, 청계사 주지 성행 스님 등이 배석했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코로나19로 신도들이 많이 가지 않아 사찰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직할교구의 동참이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전달받은 기금을 통해 부다가야 사찰건립과 남산 열암곡 부처님 세우기를 잘 추진해내겠다”고 말했다.

용주사 주지 성법 스님은 “많은 사찰들에서 백만원력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고 저금통을 모으는 모습이 귀감이 되었다. 앞으로도 종단 사업인 백만원력에 더 많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곧이어 직할교구신도회도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연한 불사기금 10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원행 스님은 백만원력 결집불사 동참에 감사를 전하며 “하루 100원씩 보시하는 100만 명의 불자 결집을 위해 1교구에서 책임을 가지고 불사를 널리 알려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달식에 앞서 원행 스님은 직할교구 신도회 최상원 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민아 인턴기자 kkkma@beopbo.com

[1554호 / 2020년 9월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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