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불교네트워크, 소외계층·방역당국에 명절음식·사찰도시락
전북불교네트워크, 소외계층·방역당국에 명절음식·사찰도시락
  • 신용훈 호남주재기자
  • 승인 2020.09.24 20:55
  • 호수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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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주민센터·보건소 방문·전달

전북불교네트워크(공동대표 덕산 스님)는 추석명절을 맞아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원행 스님) 사회부(부장 성공 스님)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방역당국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9월23일 전북불교네트워크는 전주시 진북동주민센터(동장 진교성)에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종근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 유정희 자연음식문화원장, 진교성 진북동장 등이 참석했다. 추석을 맞아 마련된 명절 음식은 수제오색송편과 모듬전 등으로 자연음식문화원과 전주불교연합회원들이 9월22일부터 함께 모며 생협의 국산 재료로 정성껏 만든 것이다.

진교성 진북동장은 “코로나19로 명절에 더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가장 반가운 선물”이라며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조계종과 전북불교네트워크의 정성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 9월25일에는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전주시청과 전주보건소를 찾아 사찰음식도시락 200개를 전달했다.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 덕산 스님(전주 금선암 주지)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있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두가 안전해질 때까지 조금 더 힘을 내서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전북불교네트워크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및 명절음식 지업, 온라인 사찰음식만들기, 방역당국 사찰음식위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555호 / 2020년 9월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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