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영산강에서 버드나무숲 방생법회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영산강에서 버드나무숲 방생법회
  • 신용훈 호남주재기자
  • 승인 2020.10.23 12:51
  • 호수 15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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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로운 삶, 세상과 함께하는 삶을 지향하는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시각스님)에서는 10월 18일(토) 영산강 승촌보에서 4년째 버드나무숲 방생법회를 진행했다.

공동대표 무등, 상진, 수월, 혜오스님,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회원 등 약 4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방생법회는 혜오스님의 집전으로 방생의식을 시작으로 최지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영산강 재자연화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화순 시적암에 식재한 버드나무 60그루를 캐와서 이날 스님들과 회원들이 영산강 승촌보옆에 마련한 버드나무숲에 버드나무를 심었다. 버드나무를 심고 버드나무 방생에 동참한 회원들의 소구소망을 담아 명패도 붙였다. 

이날 방생법회에 참석한 최진환 회원은 “처음 참여한 행사였는데 기존에 물고기 방생만 보아왔는데 버드나무 방생을 한다고 해서  참석했는데 참으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오늘 심은 버드나무가 잘 자라서 영산강의 수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나무심기 방생문화가 보다 널리 확산되면 좋겠습니다.”라며 참가소회를 밝혔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558호 / 2020년 10월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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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강 2020-10-23 22:02:38
방생 사전적의 의미 죽어가는 물고기나 새등을 살려주는 것
나무 방생 ㅎㅎ
그냥 식수 하소